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방송작가 유병재가 지난달 19일 YG와 전속계약 체결 논의로 접촉했으며 현재 세부사항을 조율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며 “YG가 가수, 연기자뿐만 아니라 예능분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려는 뜻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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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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