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는 ‘인턴 오빠와의 찜질방 에피소드’를 다룬 시청자 사연이 흘러나오자 신동엽은 “여성 분들은 일부러 자는 척 할 때면 배에 힘을 주고 허리에 굴곡을 만든다던데 사실이냐”라고 가희에게 물었다. 그러자 가희는 적극 공감하며 직접 ‘S라인 숙면포즈’를 재연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지켜보던 허지웅은 “참 좋은 포즈다”라며 감탄사를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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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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