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해외 공연으로 한류 아이돌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진 비티엘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싱글 타이틀곡 ‘투지’ 이후로 1년 만의 신곡이다. 보통 신인들은 약 3개월 정도 텀을 두고 앨범을 발매하는 반면, 비티엘은 더욱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1년 여 동안 앨범 준비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8인조 남성 아이돌 비티엘(쟝폴, 제이, 로빈, 도카, 연, 큐엘, 맥스, 엘렌)은 6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키로이 컴퍼니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