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꽃미소 퍼레이드’를 펼치며 힐링의 기운을 발산하고 있다. 따스한 햇살아래 발그레한 얼굴로 수줍은 미소를 짓는가 하면, 귀여운 풍선 머리띠를 한 채 싱글벙글 미소를, 카메라를 향해 손인사를 건네며 달콤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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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촬영을 위해 놀이동산을 찾은 서현진은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유쾌한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날 서현진은 정말 놀러온 것처럼 놀이기구를 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실제 디스코팡팡을 처음 타본 서현진은 “이런 건 줄 몰랐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서현진은 첫 촬영부터 마지막 촬영까지 환한 미소로 일관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일등공신으로 자리매김 했다. 서현진이 뿜어내는 밝은 에너지 덕분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무리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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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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