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텔’에는 대신 하니, 홍진경, 정준영 등이 새로운 도전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하니와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독특한 매력을 과시했던 홍진경, 음악 예능 연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정준영의 등장이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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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마리텔’에서 2번의 우승을 차지한 백종원은 자신의 주 무대였던 주방 대신 은박 돗자리 위에 휴대용 가스렌지 2개가 설치된 온돌방에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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