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송일국은 “이번에는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샐러드 위주의 식사를 했으나 곁에서 맛있게 갈비를 먹는 삼둥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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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는 식사 후 나온 볶음밥을 먹었다. 송일국은 식탁에 떨어진 밥을 먹으려는 만세에게 “지지야. 먹으면 안 돼”라면서 자신이 먹었다.
이를 본 만세는 탁자에 떨어진 음식물을 가리키며 “아빠 지지에요. 먹으세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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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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