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애주가 정준영의 칵테일바 뺨치는 정준영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냉장고 안에는 도수가 50도인 독한 술부터 여심 공략용 와인까지 다양한 종류의 술이 있었다. 파란색 액체 색소를 본 MC들에 정준영은 “친구들과 파랗게 놀고 싶을 때 칵테일도 만들어 먹는다”며 즉석에서 칵테일을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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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을 맛본 출연진들은 “파란 해안가가 보인다”며 맛을 표현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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