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속 아이유는 머리를 묶고 자신의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가려지지 않은 한 쪽눈은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유의 손바닥에 파란색 글씨로 쓰여진 ‘마음’이라는 글자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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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유의 ‘마음’이 ‘프로듀사’의 정식 OST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이유가 팬들에게 선사하는 깜짝 선물로 만들어진 곡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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