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더운 날씨에도 빛 발하는 미모 "주근깨의 계절이 온다"

입력 2015.05.18 20:07 수정 2015.05.18 20:07

배우 변요한 인스타그램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변요한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18일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근깨가 올라 오는 계절이 오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자동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턱을 살짝올려 내리깔듯 응시해 수려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변요한은 tvN’구여친클럽’에서 방명수 역을 맡고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변요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