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인규와 김민경을 비롯한 개그맨 20명은 지난해 2014년 12월2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코코엔터테인먼트에 팩스통고문을 보내 계약해지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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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란 기자 ran@
사진. 홍인규 인스타그램,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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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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