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경준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자란 캐릭터인데, 처음으로 여자 상사를 만나게 된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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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경준은 “서로 집도 굉장히 멀고, 아침에 새벽 촬영이 있고 한데도 아침마다 과일도 싸다 주고 제가 감동을 받게 하는 친구”라며 “제가 그 친구보다 잘난 게 없어서 어떻게 더 잘해야 하지 그런 생각도 하곤 한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강경준이 출연하는 ‘딱 너같은 딸’은 별난 세 가족이 그리는 좌충우돌 코믹 가족극으로 이날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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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신영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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