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는 푸르른 담쟁이 배경에 화장기 없는 청초한 아이유의 얼굴이 담겨 있다. 앨범 자켓 사진과 다르게 손에 ‘마음’이라는 글자가 붉은 색으로 적혀있다.
ADVERTISEMENT
‘마음’은 팬들에게 선물하는 자작곡으로 아이유는 작사,작곡뿐만 아니라 편곡에도 참여했다.
아이유는 현재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서 까칠하고 도도한 10년차 톱가수 신디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로엔트리 공식 트위터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