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원이 연기할 정민영은 매사 긍정적이며 밝은 성격의 소유자임은 물론 누구보다 학생들을 위하는 열정적인 교생 선생님이다. 비주얼로 세강고 남학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학생들을 대하는 방식에 있어서 담임인 김준석(이필모)과 사사건건 부딪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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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은 실제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배우로 ‘후아유-학교2015’ 속 교생선생님 정민영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의 제작진은 “극에서 선생님은 학생만큼이나 중요한 캐릭터이다. 이시원의 밝은 에너지는 드라마는 물론 학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기억 속의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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