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태호는 “(홀로 상경해) 만화학원을 다니면서 강남역 앞에서 노숙을 했다”며 “노숙을 하다 알게 된 형들이 허영만 선생님 문하생들이었다”라고 말하면서 허영만과의 운명적인 만남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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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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