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허영만의 문하생으로 만화계에 입문한 윤태호는 ‘이끼’, ‘내부자들’등을 집필했고, 최근엔 직장인의 애환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미생’으로 최고의 인기를 끌기도 했다.
ADVERTISEMENT
허영만과 윤태호는 ‘식객’, ‘타짜’, ‘이끼’, ‘미생’ 등 유명 작품을 탄생 시킨 작업실을 공개했다. 특히, 윤태호의 작업실은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만큼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는데. 윤태호는 작업실에서 만화 ‘미생’ 속 캐릭터를 즉석에서 그리는 것은 물론 ‘미생’ 탄생 비화까지 낱낱이 공개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스승 허영만과 제자 윤태호의 만화가 인생 이야기는 18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SBS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