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숙사 생활 둘째 날 밤, 전학생들은 다 같이 식사를 한 뒤 헤어짐을 앞두고 각 반 친구들을 위해 함께 선물을 준비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사소한 사건으로 말다툼이 일어나고 상황이 점점 악화돼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급격히 냉각된 분위기에 제작진까지 중재에 나섰지만 다툼은 쉽사리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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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들이 겪은 험악한 사건의 전말은 19일 오후 11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45회에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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