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태진아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를 편곡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명곡 판정단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419표를 얻어 415표를 얻은 팝핀현준&박애리를 꺾었다. 이후 김소현&손준호 부부, 조정민을 상대로 3연승을 거둔 최정원은 자신의 개인 최고점을 경신한 손호영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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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작곡가 박성훈-박현진 편 최종 우승은 424표를 얻은 이정에게 돌아갔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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