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정은 놀자와 함께 박상철의 ‘무조건’을 선곡해 객석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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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의 무대에 관객들은 물론 경쟁 가수들까지 기립박수를 치게 만들었다.
이정은 개인 최고점을 경신한 손호영과의 맞대결에서 431 대 424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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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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