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와 홍진경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 미션으로 중화권 스타 임달화 섭외에 성공했다. 공항에서 임달화를 만난 정준하와 홍진경은 어설픈 중국어와 “한국을 좋아하냐” 등 진부한 질문을 했다.
ADVERTISEMENT
인터뷰를 마치고 가는 임달화의 뒷모습을 보면서 홍진경은 “너무 멋있다”고 감탄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무한도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