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박현진이 작곡한 현철의 ‘봉선화 연정’을 선곡해 두 사람의 첫 만남과 결혼까지 과정을 재연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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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대에 오르자 두 사람은 언제 부담감을 가졌었냐는 듯 여유롭고 사랑스러운 무대로 관객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자 강타는 “질투나서 짜증이 난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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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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