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예원은 헨리의 옷으로 갈아입고 등장해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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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예원의 발을 직접 닦아주었고 예원은 헨리를 위해 행복한 척 리액션을 선보였다.
이후 인터뷰에서 헨리는 “절대 결벽증이 있는 건 아니다. 발 냄새가 나면 예원이가 불편할까봐 그런 것이다”라고 해명했지만 예원은 “(발을 씻겨주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내가 아니라 발을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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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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