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자신의 집 옥상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자며 김광규를 불러냈다. 하지만 육중완의 본심은 김광규와 함께 옥상 청소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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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기분이 좋아진 김광규는 육중완에게 “들었지?”라며 으쓱해했으며 육중완은 “모자 썼잖아요”라며 김광규가 휑한 머리를 가렸기 때문에 젊어보이는 것이라고 답했다.
또 이날 육중완은 김광규를 위해 꽃등심을 사 둘만의 고기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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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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