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과거 공익 근무 요원으로 근무하던 시설 안내를 맡았던 산을 찾아 산악 자전거를 즐겼다.
ADVERTISEMENT
잠시 쉬는 도중 한 등산객이 “사진 한 장 찍어도 되느냐”라고 묻자 김동완은 “저도 좀 찍어달라”라고 부탁했다.
김동완은 자전거를 들고 90년대 아이돌 포즈를 취해보이며 인증샷을 남겼다. 김동완은 “자전거가 사진에 꼭 나와야 한다”며 “혼자 자전거를 타러 가면 사진을 찍기 어렵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