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강인은 대기실의 바닥에 앉아 짜장면을 흡입하고 있다. 깔끔하게 차려입은 모습과 다르게 소박하게 바닥에 앉아 먹는 모습은 어딘가 짠해보이기도 하다. 은혁은 이런 강인에 “강인이 형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하지만 쟁반짜장 한 그릇을 다 드셨어”라는 글을 함께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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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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