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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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검은색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내고 있다. 오연서는 소파에 앉아 편안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디즈니랜드에 방문해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낀 채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한다.

오연서는 최근 종영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11일에는 화보 촬영 차 홍콩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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