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엄마 김소현은 광화문에 있는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을 주안이에게 보여주고자 함께 지하철을 타고 광화문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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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선 주안이는 온몸으로 한글을 표현하며, 다시 한 번 한글사랑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똘똘이 주안이의 이야기는 오는 18일 오후 5시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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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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