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순정에 반하다’ 팀이 벚꽃 축제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지난 10~11일 종합편성채널 JTBC ‘순정에 반하다’ 팀은 벚꽃 축제가 한창인 여의도 윤중로에서 이색 이벤트를 진행했다.

벚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윤중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벚꽃 길로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 중 한 곳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드라마 정보가 담긴 전단지와 벚꽃이 새겨진 포스터를 활용한 물티슈를 제작해 벚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판촉물로 배포했다. 축제현장에서 유용한 물티슈를 제공해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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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도레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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