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일식의 ‘맛 깡패’ 정창욱과 42년 경력의 중식 고수 이연복의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연복은 셰프는 유린기와 중국식 채끝살 볶음을 만들어내며 시선을 끌었다. 강균성은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맛본 후 “완전 대박이다”며 “유린기한테 유린당했다”고 평가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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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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