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2cm의 이종현은 큰 키를 자랑하며 기럭지를 뽐내며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극 중 비밀스러운 인물인 한시후 캐릭터에 녹아든 모습은 마성의 매력을 발산하며 여성들의 심장 박동수를 쥐락펴락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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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오렌지 마말레이드’ 원작 속에서 막 튀어나온 것처럼 수려한 외모와 이미지가 적합하게 맞아떨어지면서 영상으로 만나볼 이종현에 대한 설렘 지수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크 아우라, 왠지 어울린다” “이종현 뱀파이어 빨리 보고 싶다~” “루마니아에서 바다건너 온 듯한 비주얼” 등 이종현이 선보일 ‘한시후’의 매력을 기대했다.
한편,‘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인간과 뱀파이어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 여기에 지난 10일 공개한 첫 티저 영상을 통해 가슴 설레는 아름다운 영상미, 주인공들의 열연과 깊은 떨림이 전해지면서 방송 전부터 드라마에 대한 열띤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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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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