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위안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중국의 도덕의식에 대해 밝혔다.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게스트 백지영과 각국의 대표들이 양심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장위안은 “중국에선 신호를 잘 안지킨다”며 “왕복 10차선 도로도 무단횡단을 한다. 역주행을 많이한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

이어 장위안은 “상하이에서 우산을 쓴 뒤 되돌려놓는 사랑의 우산 서비스를 실시했다. 10만 개 정도 없어졌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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