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마취를 하지 않고 위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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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이 시작되기도 전 조세호는 불안감을 호소했고 “아직 시작도 안 했다”라는 의사의 말에 조세호는 “말 잘 들을게요”라고 답했다.
검사를 마친 후 조세호의 대장 내시경을 담당했던 의사는 검사결과를 설명하며 “조세호 씨 덕분에 참 즐거웠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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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룸메이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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