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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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장서윤 기자] 진세연이 벚꽃놀이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놀이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벚꽃나무 옆에서 화사한 웃음을 짓고 있다.

진세연은 14일 오후 블랙데이를 기념해 이벤트에 나섰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주연을 맡은 진세연은 남자주인공 홍종현과 함께 이날 오후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R&D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스쿨어택 행사에 참석했다.

‘위험한 상견례 2’는 경찰 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장서윤 기자ciel@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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