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DJ 김창렬은 두 사람이 친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성수와 한고은은 입을 모아 “정말 친하다. 벌써 세 번째 함께 하는 작품이다”고 말했다. 김성수는 “우리 영화가 적은 예산의 영화기 때문에 호흡이 중요하다. 아무래도 저예산이면 매일 같이 촬영을 하게 된다. 스케줄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친하면 연기 호흡을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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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손’은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골든타이드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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