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달콤한 잠에 빠져든 공승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승연은 팔베개를 한 채 외투를 덮고 잠들어 있다. 귀 뒤로 단정하게 넘긴 생머리와 잡티 없는 피부가 공승연의 청순미를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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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공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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