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꽃
그대가 꽃
그대가 꽃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KBS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이 힐링형 교양에 신선하고도 깊은 풍미를 더하고 있다.

‘그대가 꽃’은 ‘누구의 인생에나 드라마는 있다’라는 기획의도로일일 손님의 토크와 드라마를 통해 펼쳐지고 있다.

특히 주인공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다큐드라마는 토크에 흥미를 더하고 있으며 이들의 삶에 공금하는 MC 인순이, 셰프 신효섭의 진정성 있는 모습들은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토크 중간마다 그들의 사연담긴 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는 요소는 시청자에게 이색적인 묘미를 안기며 ‘그대가 꽃’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던 석해균 선장, 롤러코스터 인생을 살아온 꽃미남 소설가 소재원, 격변의 시대를 온 몸으로 겪어온 코미디계의 거장 송해, 구봉서 등 ‘그대가 꽃’을 찾은 손님은 가슴 따뜻한 메시지들을 전해주고 있다.

가요계의 전설 인순이와 꽃미남 셰프 신효섭, 그리고 이들을 찾아온 특별한 손님이 전하는 희로애락 인생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되는 KBS1 ‘그대가 꽃’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1 ‘그대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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