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즐거운가’ 방송화면
예지원과 민혁이 겨울바다에 빠졌다.25일 방송된 SBS ‘즐거운가’에서는 파수리를 방문한 예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예지원과 민혁은 김병만을 돕기 위해 바다로 향했다.
김병만이 준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땅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던 중 예지원은 거센 파도를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물에 빠지고 말았다. 민혁이 다급하게 예지원을 잡아주었지만 예지원은 중심을 잡지 못하고 결국 겨울바다에 몸을 적셨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SBS ‘즐거운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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