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연구가 샘 킴이 만든 브라우니
요리 연구가 샘 킴이 만든 브라우니
요리 연구가 샘 킴이 만든 브라우니

요리연구가 겸 스타 셰프 샘 킴이 자신이 만든 요리를 공개했다.

30일 샘 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정말 좋다. 아침에는 조금 쌀쌀했으나, 따뜻한 햇빛이. 좋네! 또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희망. 새로운 아이디어와 꿈! 현실! 모든 것이 다 하나의 미래! 희망! 그냥! 긍정의 힘으로. 자 한 번 뛰어보자! 나의 사랑스러운 브라우니! 커피가 땡기는 시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샘 킴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브라우니의 사진이 담겨있다. 요리연구가라는 직업 답게 그가 만든 브라우니는 뛰어난 빛깔을 자랑하고 있어 맛을 궁금하게 한다.

샘 킴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시즌 2에 합류해 촬영을 앞두고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샘 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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