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열연 중인 배우 박신혜, 김영광
‘피노키오’ 배우 김영광이 박신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10일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하랑 범조. 피노키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박신혜와 함께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영광과 박신혜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개로 분할 된 사진 속 김영광과 박신혜는 마치 연인같이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김영광, 박신혜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각각 서범조, 최인하로 분해 열연 중이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배우 김영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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