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방송 화면

배우 한고은과 이탈리아 남성 마띠아가 보여준 스킨십, 그리고 한고은의 나이가 무색한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한고은과 마띠아 커플이 이별을 하루 앞두고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고은과 마띠아는 스파 데이트를 마친 후 더욱 가까워졌고, 마띠아는 한고은에게 스스럼 없이 볼 키스를해 시선을 모았다. 마띠아와 스파 데이트를 즐기기도 한 한고은은 40대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몸매 위에 블랙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고은은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이 둘은 애틋한 마음도 드러냈다. 한고은은 “아직까지는 이별을 생각하고 싶지 않다. 하루가 더 남았으니까 그 다음에 생각하겠다. 처음으로 마띠아의 진심이 다가왔다”라고 전했다. 또한 마띠아는 피렌체의 거리 데이트 중 행운의 멧돼지에게 ‘시간이 주어져서 한고은을 더 보고싶다’는 소원을 빌기도 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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