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과 오상진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합류한다
방송인 허지웅과 오상진,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 강남이 고등학교로 간다. 19일 JTBC에 따르면, 허지웅과 오상진, 강남은 지난 18일부터 경기도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이들은 오는 22일까지 5일 동안 고등학교 체험을 할 예정이다.최근 3%대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 중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성동일, 윤도현, 남주혁, 혜박, 김종민, 브라이언 등 연예인들이 고등학생들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교에서의 일상을 체험하는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 학교 당 고정 출연자들 외에 게스트들이 합류하는데, 3번째 학교에서는 허지웅, 오상진, 강남이 투입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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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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