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우가 영화 ‘기술자들’ 촬영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이현우는 19일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자신과 스태프들을 위해 팬들이 준비한 식사와 간식, 커피 등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응원 간식 차 및 다양한 선물들 앞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현우는 “꽃샘추위 속에서 시작했던 촬영이 무더운 여름에 마무리됐다”며 “촬영 현장까지 좋은 기운과 함께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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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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