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마마’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잘록한 개미허리를 자랑하는 최송현

최송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마마’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송윤아, 정준호, 문정희, 홍종현, 최송현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한승희(송윤아 분)가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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