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룸메이트’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 멤버들이 100일을 기념해 여행을 떠난다.11일 제작진에 따르면 ‘룸메이트’ 출연진은 각각 대만과 일본으로 입주 100일 기념 여행길에 오른다. 이소라 조세호 나나 홍수현 찬열은 대만으로, 신성우 이동욱 서강준 박민우 송가연은 일본에 2박 2일간 머무르며 여정을 함께 한다. ‘룸메이트’ 멤버들은 지난 3월 27일 숙소에 입주, 7월 초 100일을 맞았다.
최근 금지약물 반입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투애니원의 박봄은 이번 일정에는 불참한다. 앞서 박봄은 ‘룸메이트’ 녹화에도 불참의사를 밝힌 바 있다.
글. 장서윤 ciel@ten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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