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수요 심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6.3%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얼굴 없어야 할 가수’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이승환, 린, 정지찬, 메이트 정준일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승환은 음악에 대한 본인의 소신을 밝혔으며 린은 남자친구인 엠씨더맥스 이수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는 5.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라디오스타’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KBS2 ‘밀리언셀러’는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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