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권지안으로 돌아온 가수 솔비가 앨범 구매자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권지안은 18일 첫 스페셜 미니앨범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을 데뷔 8주년을 기념해 800장 한정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 형식으로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초도 소진 이후 더 이상 추가 제작하지 않을 계획이어서, 앨범의 소장가치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앨범에는 권지안이 앨범 구매자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숨겨져 있다. 800장의 한정반 중 400장의 앨범에 5월로 예정된 권지안의 토크 콘서트 초대장이 숨겨져 있는 것. 이번 토크 콘서트는 지난 1월 발간한 도서 ‘누가 뭐라고 해도 나답게’와 음반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을 통해서도 미처 하지 못했던 솔직한 그녀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오직 앨범을 구매한 이들만 초청한다.
권지안의 800장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은 교보문고, 핫트랙스, YES24, 인터파크 등 각종 온, 오프라인 숍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5월 토크콘서트의 자세한 시간과 장소는 권지안과 파스텔뮤직의 SNS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파스텔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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