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네이버 TV스토어와 프로모션 협약을 맺고 영화제 개막일인 7일부터 국내 경쟁부문 중 10개의 작품을 온라인으로 동시 상영한다. 영화제 작품을 온라인으로 동시 상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제를 찾기 힘든 지방 거주 관객과 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을 위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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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씨네 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된다.
글. 이은아 domino@tenasia.co.kr
사진제공.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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