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동향 (11/22) - DJIA : 10,871.43 (+51.15/+0.47%) - NASDAQ : 2,253.56 (+11.89/+0.53%) - S&P 500 : 1,261.23 (+6.38/+0.51%) - 양대지수 동반상승 지속 - 다우는 4일째, 나스닥은 5일째 상승 - 다우는 8월개월내 최고치, 나스닥은 4년반만에 최고치 기록 - FOMC 의사록에서 금리인상 중단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수세 유입 - 전문가들은 내년 상반기중 연준의 금리인상 행진이 중단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서부텍사스산 원유 1월 인도분은 1.14달러 상승한 배럴당 58.84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북동부의 추위로 난방유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유가를 견인 -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가 곧 변경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금리에 민감한 업종이 강세 - 필라델피아 주택건설업지수가 1.85% 상승해 두드러졌고, S&P 은행업지수는 0.85%, 아멕스 증권업지수는 0.3% 상승 - GM은 전날 대규모 구조조정 발표 여파로 1.31% 하락. - 하인즈는 기대치를 상회한 실적을 발표해 1.77% 가까이 상승 - 전날 인텔과 마이크론의 합작 플래시 메모리 회사 설립을 발표로 반도체가 강세를 보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 상승 - 인텔은 3.60%, 마이크론은 메릴린치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고 3.31% 상승 - 전날 급락세를 보였던 샌디스크도 5.9% 반등하며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습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2.36% 상승 -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매주가 강세룰 보이며 아마존과 이베이가 각각 1.79% 및 1.21% 상승 - 온라인 매출 급신장세의 수혜주로 꼽힌 UPS는 2% 상승 - 구글은 CBS방송과 비디오 검색 문제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면서 1.7% 상승.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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