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동향 (10/17) - DJIA : 10,348.10 (+60.76/+0.59%) - NASDAQ : 2,070.30 (+5.47/+0.26%) - S&P 500 : 1,190.10 (+3.53/+0.30%) - 양대지수 동반 상승 - GM과 알트리아의 호재로 2주사이 최고치 기록 - 국제 유가는 허리케인에 대한 우려로 상승 - 텍사스산 중질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대비 1.73달러(2.8%) 높은 64.36달러로 마감 - 미국 허리케인센터는 열대성 폭풍 '윌마(Wilma)'가 이번 주말 경 석유시설이 밀집한 미국 멕시코만 연안 지역 을 위협할 지 모른다고 예보 - GM은 노조와 의료비 삭감 협상에 합의해 7.01% 폭등 - 알트리아는 연방 대법원으로 부터 승소 판결을 받아내 6.03% 급등해 사상최고치 기록 - 씨티그룹은 3/4분기 순익이 예상치를 상회하였으나 일회성 요소를 제외한 순이익은 예상치에 못미쳐 0.47% 하 락 - 와코비아는 3분기 주당 순이익이 1.06달러로 작년 3분기 96센트를 상회했다고 발표해 0.56% 상승 - 델파이의 최고경영자인 로버트 스티브 밀러 회장은 "내년부터 연봉 1달러만 받겠다"고 선언 - 월마트는 10월 동일점포 매출이 2~4%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해 0.44% 상승 - 주류업체 안호이저 부시는 레그 메이슨이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보유`로 상향해 0.69% 상승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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