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동향 (10/25)
- DJIA : 9,749.99 (-7.82/-0.08%)
- NASDAQ : 1,914.04 (-1.10/-0.06%)
- S&P 500 : 1,094.80 (-0.94/-0.09%)
- 유가 하락..다우·나스닥 약보합
- 대선 불확실성, 고유가 및 달러화 약세 우려 등 변수에 직면하자 매매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 업종별로는 항공, 금, 설비 등이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 및 하드웨어도 상승, 반면 생명공학 소프트웨어 등은
하락.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69% 상승.
-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은 0.0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6% 각각 상승.
- 스미스바니 증권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와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투자 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 TI는 0.72% 상승.
- 알테라는 0.87% 상승.
- 구글은 8.68% 상승, 187.40달러로 마감, 야후의 시가총액을 추월.
- 최대 보험사인 AIG는 도이치뱅크가 최근 스캔들이 일부 직원의 기소로 제한될 수 있다는 이유로 투자 의견
을 '매수'로 높인 가운데 2.3% 상승.
- 최대 보험중개 업체인 마쉬 앤 맥레넌은 최고경영자인 제프리 그린버그가 사임할 것이라고 보도된 가운데 마
쉬는 1.38% 하락, 에이온은 0.81% 하락.
- 상해보험사인 세인트폴트레블러스는 뉴욕검찰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다고 밝혀 0.16% 하락.
- 네덜란드의 이스패트 인터내셔널은 계열 이스패트 인터내셔널과 LNM 홀딩스를 통합하는 한편 미국의 인터내셔
널 스틸 그룹(ISG)과 합병하는 안을 이사회에서 승인했다고 발표, 이스패 인터내셔널은 27%, ISG는 18% 급등
- 벨사우스는 허리케인 여파로 분기 순익이 예상을 밑돌았다고 발표한 여파로 0.2% 하락.
- 미 법무부는 벨사우스 및 SBC커뮤니케이션이 공동 출자한 싱귤러 와이어리스의 AT&T 와이어리스 인수안을 승
인, SBC는 0.7% 하락.
- 킴벌리 클라크는 예상을 밑도는 실적으로 인해 6.4% 하락.
- 시티그룹의 처크 프린스 CEO는 최근 일본에서 불거진 금융 스캔들에 대해 공식 사과, 0.05% 하락.
- 켈로그는 3분기에 주당 59센트의 순이익을 기록, 월가의 예상치 55센트를 웃돌아 1.74% 상승.
-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3분기에 예상대로 주당 69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지만, 주가는 1.1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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