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od Morning"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지혜는 눈이 소복이 쌓인 아침을 맞이한 모습. 특히 그는 화이트 톤의 널찍한 거실과 함께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창밖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한지혜는 2019년 MBC '황금정원'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한강'과 최근 SBS 드라마 '보물섬'에 특별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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